개업고사음식추천 - 문사병편육 (독산동맛집)

목요일 아침이에요.

오늘부터 날이 이제 봄날씨라는데도 전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온 몸이 후들 후들

왜 일케 추운 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은 앞자리수가 이제 바껴서 그런거라고 놀리기만 합니다 ㅜㅜ 흐엉 슬퍼요.

 

아침도 못 먹고 계속 일 하고, 촬영하고~~
저희 편육 또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찾았지요~~그거 빨리 공유해 드리고 싶어요.

여러가지로 편육은 많은 음식들과 콜라보를 해서 드실 수가 있어요.

돼지, 소 머리고기로 만든 음식이다 보니 가능한거 아니겠습니까?

 

저희를 문사병편육을 드시고 인스타그램에 정말 많은 후기들이 올라왔답니다.

인스타그램 검색창에 #문사병편육을 검색해 주시면 많은 후기들을 보실 수가 있어요.
특히 이 분이 기억나는 이유는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편육을 너무너무 좋아하셨다고 하세요.
저희 편육 드시면서 할머니가 생각나신다고 하는 글을 써주셔서 저도 살짝 눈물이 고이더라구요 ㅜㅜ 세상에~~
그 글을 보면서 이 사진을 보니 괜히 찡해 지고 눈물이~~

 

이 분이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셨는데 편육의 질감까지도 그대로 표현을 해주셔서 저희가
베스트라고 꼽는 후기 사진 중에 하나에요~
보시면 육질과 상태가 그대로 다 들어난 사진이라고 보실 수가 있어요.
어쩜 이렇게 사진 표현을 잘해주셨는지 저희가 너무 감사드립니다(꾸벅)

정말 늘 시간 내셔서 저희 후기를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나 사랑합니드아~~~

요즘 코로나인데도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개업고사음식"이 필요하신데가 많으시더라구요.
코로나를 뚫고 어렵게 개업하시는 식당이나 해장국집이 완전 많으시더라구요~~
그럴 땐 고사머리와 저희 편육이 개업고사음식으로써 필요하시겠지요.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맛이 있어서 고사가 끝나고 오신 손님분들께 챙겨드려도 너무너무 좋으실 껍니다~

 

제가 요즘에 장을 다녀보니 너무 오르는 물가에~고기하나 사기가 두렵더라구요.
남편 월급만 그대로고 물가는 진짜 뉴욕 뺨을 후려치겠더라구요~~
정말 슬픈일이에요. 대파 한단에 9천원...실화 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
계란 값 몇 주 지나면 내려가겠거니 했더니 아직도 그 가격 그대로....
거기다가 작년에 엄청 비가 많이 내렸잖아요.
그래서 작년에 농사 지은 것들 다 실패해서 지금 이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아 비야비야 왜 그랬니~~~

저희 신랑이 쉐프인데 거기는 파를 진짜 집채만큼 (오바 좀 보태가지구) 사서 넣어야 하는 요리들인데
아주 지금 팔리는거 보다 파 값이 더 간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이게 웃을 일인지 울 일인지 모르겠네요 ,..진짜~~~
이 어려운 과정속에 개업고사를 오픈하시는 많은 우리 중소기업 사장님들~~
그리고 식당 사장님들...힘냅시다!!
우리가 있잖아요!!!

쨋든 개업고사음식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구요~~
한번 시켜서 드셔보시고 맘에 드시면 저희꺼 판매해주셔도 너무너무 좋아요!!^^
저희 편육 퀄리티가 너무 높다보니 다소 하시는 분들이 이거 팔기도 아깝다고 우스갯 소리로 많이 말씀해 주신답니다.
그 정도로 저희 자신있어요!


개업고사음식 문사병편육 이였습니다.
편육, 고사머리, 수육 등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쪽에 문의 주세요~!
그리고 도매도 저희 하고 있으니 도매분들은 저희쪽에 대표번호로 연락주셔서 상담 받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문사병편육 구매는 바로 아래에 링크 걸어 놓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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