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81-문사병 편육을 만들다.

반갑습니다 2020. 11. 9. 11:54 Posted by 문사병편육

SINCE 1981-문사병 편육을 만들다.

 

문사병 편육이 KOREA FOOD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독산동 우시장에서 SINCE 1981년도에 두리식품으로 시작한 저희 문사병 편육은
1대는 가족과 함께 편육을 만들다 현재는 문사병 대표님과 사모님께서 30년째 그 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문사병 대표님은 중학교 때부터 가족들과 우시장에서 편육을 배우고 , 편육과 함께 하며
머리카락이 히끗히끗한 지금까지도 편육을 위해 열심히 일 하고 있습니다.


몇십 년을 도매로만 장사를 해오던 그는 올해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가게를
이젠 오프라인을 통해 편육의 맛을 공개 하기로 합니다.
문사병 편육은 공장에서 찍어내는 편육이 아니라 재료의 선택부터 만드는 모든 제조과정을 문사병 사장님이 직접 하고 있습니다.

소량으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편육 하나하나에 더 정성을 쏟고 다른 편육들과 쫄깃함과 담백함이 다른
문사병 사장님의 특별한 편육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고사머리는 VJ특공대에 출연하셔서 장인 정신을 보여드린 만큼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달인이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문사병 편육은 양심을 걸고 최고의 상품을 고객분들에게 맛 보여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레트로가 유행인 지금 우리에게 1970년 80년, 90년대의 향수는 어떻게 보면 삶의 힐링과도 같지요?
저희 문사병 편육은 그 옛날 엄마 손을 붙잡고 시장에 가서 손으로 하나씩 집어 먹어보던 편육의 맛을 그대로 살려
그때 그 시절 존뜩하고 고소한 그 맛을 다시 느껴 보고 싶어 보신 분들에게
작게나마 위안이 되고 싶습니다.


코로나 19로 삶이 지치고 힘드신 모든 분들에게
저희 문사병 편육이 맛으로 그대들의 힘듦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습니다.



편육이란 임금님 수라상에도 빠지지 않고 올라간 궁중 음식입니다.
예로부터 편육은 만드는 과정이 오래 걸리고 정성이 가득 들어간 음식이기에 편육엔 오랜 노고와 시간이 함께 합니다.
그런 선조들의 정성과 노고를 따르는 저희 문사병 편육이 되고 싶습니다.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편히 쉬어 본 적 없는 그에게 가장 행복한 것은
고객님의 응원과 그리도 "정말 맛있었다~"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의 삶을 지탱해 주는 가장 큰 힘이겠지요.
저희 문사병편육을 사랑해 주시는, 그리고 앞으로 사랑해 주실 많은 고객님들!
저희 음식은 절대 고객님들을 배신하지 않고 고객님의 삶을 어루만져 드리는 음식이 되겠습니다.

 

 



문사병 편육 "네이버 스토어" 전격 오픈!!

문사병 편육이 오늘 2020년 11월 9일 오늘 부로 "네이버 스토어"를 전격 오픈합니다.
위에 적힌 그대로 저희는 손수 만드는 음식 입니다.
정성에 비해 가격은 정말 부담스럽지 않는 가격으로 오픈 하였습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고, 소문내 주세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저희는 만들고 포장하겠습니다.

 

문사병 편육은 오전 12시 이전 주문만 당일 배송이 가능합니다.
소 편육과 한방편육의 경우 그날의 재고 상황에 따라 더 빨리 마감 될 수도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이벤트를 앞으로 많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희 인스타그램을 꼭 팔로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저희 편육과 함께 할 수 있는 콜라보 음식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문사병 편육을 편육계의 "명품편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고객님 한분 한분을 모시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koreafood124

 

문사병 편육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Since1981-편육 장인 문사병 대표가 직접 만드는 건강한 먹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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